ㅊ
참된 시작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신기
작곡
선경희
가사
바람 찬날 어디엔가 숨어 피어오른 민들레 꽃씨
천년의 긴 호흡으로 침묵의 무덤이 부활을 잉태하고
지쳐 서러운 겨울의 외침이
마침내 푸르른 꿈으로 오늘이 되었으니
무너진 비명의 골짜기여 자 이제 시작이다
상처의 고통 절망의 슬픔 우리의 향기를 앞서지 못하리라
벼랑끝에 피어난 작은 향기하나로 시작하리라
그대 눈물 담아 나의 작은 가슴을 피워내리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저 놀부 두 손에 떡들고
단풍
2017.08.21 20:18
저 두려움의 바다 넘어 우리 쉴 곳 있네
단풍
2019.04.17 04:10
저 들에 불을 놓아
단풍
2017.08.19 00:13
저 부는 바람
단풍
2017.08.22 18:26
저 창살에 햇살이
단풍
2017.08.21 14:19
저 평등의 땅에
단풍
2017.08.18 16:27
저 하늘 위로
단풍
2019.04.02 13:08
저 하늘에 구름따라
단풍
2017.08.21 20:19
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의 뜻을 기리며)
단풍
2017.09.22 19:30
저녁에
단풍
2019.04.02 13:00
저문강에 삽을 씻고
단풍
2017.11.09 17:14
저항의 나이
단풍
2017.08.22 02:28
적과 친구
단풍
2017.08.21 20:19
적응
단풍
2017.08.21 20:20
적응
단풍
2019.04.02 13:12
전교조 진군의 노래
단풍
2019.04.02 13:13
전교조 투쟁가
단풍
2017.08.22 21:13
전국연합 진군가
단풍
2019.04.02 13:14
전국학생연대회의 진군가
단풍
2017.08.21 20:20
전노협 깃발가
단풍
2017.08.22 01:3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