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참된 시작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신기
작곡
선경희
가사
바람 찬날 어디엔가 숨어 피어오른 민들레 꽃씨
천년의 긴 호흡으로 침묵의 무덤이 부활을 잉태하고
지쳐 서러운 겨울의 외침이
마침내 푸르른 꿈으로 오늘이 되었으니
무너진 비명의 골짜기여 자 이제 시작이다
상처의 고통 절망의 슬픔 우리의 향기를 앞서지 못하리라
벼랑끝에 피어난 작은 향기하나로 시작하리라
그대 눈물 담아 나의 작은 가슴을 피워내리라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민들레처럼2
단풍
2017.08.18 21:28
바람잘 날 없어라
단풍
2017.08.18 21:30
사랑 2
2
단풍
2017.08.18 21:45
하늘
단풍
2017.08.19 00:51
강철은 따로 없다 2
단풍
2017.08.21 15:33
노동의 새벽 2
단풍
2017.08.21 16:50
대결
단풍
2017.08.21 17:04
새벽별
단풍
2017.08.21 18:29
새벽별
단풍
2017.08.21 18:30
손을 펴라
단풍
2017.08.21 18:51
시다의 꿈
단풍
2017.08.21 18:53
종달새
단풍
2017.08.21 20:33
평온한 저녁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21:04
노동의 새벽 3
단풍
2017.08.22 00:31
노동자의 생활
단풍
2017.08.24 10:18
그리움 2
단풍
2017.08.28 02:54
바람이 돌더러
단풍
2017.08.28 03:36
어쩌면
단풍
2017.08.28 04:05
그리움
단풍
2017.08.28 11:27
월요일 아침
단풍
2017.08.28 12:00
1
2
3
4
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