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눈눈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윤미진
작곡
윤미진
가사
눈이 내린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고
낭만에 젖었던 가을 잎 사이로 내린다
회색 눈이 내린다 근심 많은 지붕들 그 위로
술에 절고 때 절은 거리에 사람들 그 머리 위로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웃음 한 조각 스러진 도시에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못하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덮을 수 없는 제 한 몸 붙일 곳 없는
춥기만한 이 세상에 내린다
Prev
그대에게 가는 길
그대에게 가는 길
2017.08.06
by
단풍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Next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2017.08.06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대에게 가는 길
단풍
2017.08.06 03:48
눈눈
단풍
2017.08.06 03:49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단풍
2017.08.06 03:50
영혼의 인연 다하는 날까지
단풍
2017.08.06 03:51
우리동네
단풍
2017.08.06 03:52
희망은 있다
단풍
2017.08.06 03:54
노래여 날아가라
단풍
2017.08.21 16:56
청호동 할아버지
단풍
2017.08.21 20:50
고개 숙인 남자
단풍
2017.08.28 02:45
밥상 앞에서
단풍
2019.03.31 00:19
우리 함께 등불 들리라
단풍
2017.09.26 17:31
큰 별은 없어
단풍
2019.04.22 15:02
이 땅에 살기위하여
단풍
2019.04.22 13:26
따오기
단풍
2019.04.29 01:49
온 세상에 웃음이
단풍
2017.09.26 17:25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라
단풍
2017.08.04 13:17
노동자가 세상을 열자
단풍
2017.08.10 17:03
분필 연필 춤추며
단풍
2019.03.31 01:08
청소년, 세상을 날다
단풍
2019.04.05 20:46
당당한 주인으로
단풍
2017.08.11 14:42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