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눈눈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윤미진
작곡
윤미진
가사
눈이 내린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고
낭만에 젖었던 가을 잎 사이로 내린다
회색 눈이 내린다 근심 많은 지붕들 그 위로
술에 절고 때 절은 거리에 사람들 그 머리 위로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웃음 한 조각 스러진 도시에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못하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덮을 수 없는 제 한 몸 붙일 곳 없는
춥기만한 이 세상에 내린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의 곁에
단풍
2017.08.11 01:33
놓지마
단풍
2017.08.11 02:14
내 노래는
단풍
2017.08.06 22:51
너에게
단풍
2017.08.06 22:52
나는 나답게
단풍
2017.08.28 02:59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단풍
2017.08.06 02:26
너희들 별로 돌아가
단풍
2017.08.11 00:38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단풍
2022.09.14 18:39
눈 온 날 아침
단풍
2017.08.11 02:17
노동자 인생
단풍
2017.08.21 16:54
눈물꽃
단풍
2017.09.09 23:36
노동자의 노래
단풍
2017.08.25 12:29
농부의 일
단풍
2019.04.23 01:56
내 친구
단풍
2019.04.29 01:19
노래를 부르자
단풍
2019.04.29 01:27
내 눈길 닿는 곳 어디나
단풍
2017.08.20 02:54
나의 장모님
단풍
2019.04.18 01:34
나팔꽃 넝쿨
단풍
2017.08.28 03:01
눈이 내리고...승복이에게
단풍
2017.09.19 21:23
내 마음의 꽃
단풍
2019.04.29 01:18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