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푸르른 시절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높고 높은 하늘같은 우리 푸르른 이름은
넓고 넓은 바다 같은 푸르른 청춘이라
*사랑은 풋풋하게 살며시 가슴에 다가와
온 밤 뒤척이게 하고 열정을 안겨주네 라~
**라라 라라 라라 청춘시절 이여 빛나는 삶이여
라라 라라 라라 푸르게 살리라 조국 위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한 걸음씩
단풍
2017.08.21 21:12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단풍
2017.08.28 03:31
대우조선 노조가
단풍
2017.08.28 11:34
한국통신 노조가
단풍
2017.08.28 12:12
자랑스런 민주노총
단풍
2017.09.13 18:23
7년의 그리움
단풍
2017.08.21 15:22
우린 소중하니까
단풍
2019.04.01 22:24
당신이 좋아요
단풍
2019.04.29 01:40
어제같은 오늘은 없다
단풍
2017.08.30 17:39
FTA 걷어치워
단풍
2017.08.06 04:07
고용안정 쟁취가 2
단풍
2017.09.09 06:32
공단길
단풍
2017.08.10 02:53
기계를 멈춰
단풍
2017.08.10 12:42
더 이상 목숨을 팔지마라
단풍
2017.08.11 14:45
여기는 서울역
단풍
2017.08.21 19:21
전진 또 전진(고 조수원 동지 추모가)
단풍
2017.08.21 20:24
지금 이 곳에서
단풍
2017.08.21 20:36
폭풍의 노래
단풍
2017.08.21 21:07
노동자의 바다
단풍
2017.09.09 23:20
스물 아홉 노동자 청춘 (고 조수원 동지 조가)
단풍
2017.09.10 00:5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