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푸르른 시절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백자
작곡
백자
가사
높고 높은 하늘같은 우리 푸르른 이름은
넓고 넓은 바다 같은 푸르른 청춘이라
*사랑은 풋풋하게 살며시 가슴에 다가와
온 밤 뒤척이게 하고 열정을 안겨주네 라~
**라라 라라 라라 청춘시절 이여 빛나는 삶이여
라라 라라 라라 푸르게 살리라 조국 위해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MR
M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혁명동지가
단풍
2017.08.21 21:22
목련꽃 피는 밤
단풍
2017.09.19 21:49
민족해방가 2
단풍
2017.08.22 00:49
그 날들을 기억해
단풍
2023.08.23 20:38
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가
단풍
2017.08.21 20:16
그 누구
단풍
2017.08.18 13:00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단풍
2017.08.18 17:44
바위처럼
단풍
2017.08.04 18:17
투쟁으로 말하라
단풍
2017.08.21 20:59
통일 아리랑
단풍
2017.08.18 17:28
복수가
단풍
2017.09.22 18:24
전대협 진군가
단풍
2017.08.06 03:28
꽃다지 2
단풍
2017.08.10 13:03
턱을 헐어요
단풍
2023.08.23 21:33
금속노동조합가
단풍
2017.08.21 16:15
개구리의 눈물
단풍
2023.08.24 11:23
별이 된 사람들
단풍
2023.09.05 12:00
묵은 편지
단풍
2023.08.23 21:29
사회주의는 가고
단풍
2017.08.21 18:20
노동자의 얼굴이라면
단풍
2017.08.18 21:01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