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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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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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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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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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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가사
높고 높은 하늘같은 우리 푸르른 이름은
넓고 넓은 바다 같은 푸르른 청춘이라
*사랑은 풋풋하게 살며시 가슴에 다가와
온 밤 뒤척이게 하고 열정을 안겨주네 라~
**라라 라라 라라 청춘시절 이여 빛나는 삶이여
라라 라라 라라 푸르게 살리라 조국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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