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언제까지나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홍원표
작곡
이범준
가사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던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 힘 됨을 알게 한 사람들
지금 이 자리에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 세상 끌어 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에 우리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
새로운 세상 그 앞에선 우리
변치 않고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기찻길 옆
단풍
2019.04.29 00:05
기특한 과자
단풍
2017.08.22 05:33
길 그 끝에 서서
단풍
2017.08.06 03:13
길 따라 돌아간다
단풍
2017.08.18 20:49
길 위에서
단풍
2017.09.01 02:18
길 잃은 새
단풍
2019.04.23 01:42
길가에 앉아서
단풍
2019.04.23 01:43
길길
단풍
2017.08.06 03:05
길길
단풍
2017.08.21 16:18
길길
단풍
2017.09.09 13:44
길길
단풍
2019.04.06 01:54
길길
단풍
2019.04.17 03:23
길길
단풍
2022.05.17 11:42
길길 2
단풍
2017.08.19 01:11
길길 3
단풍
2017.08.10 12:46
길동무
단풍
2017.08.06 04:20
길을 걸어가는 사람아
단풍
2017.08.10 12:47
길을 떠나며
단풍
2017.08.21 16:19
길의 노래
단풍
2017.08.22 02:04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단풍
2017.08.21 16:20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