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비수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지민주
작곡
지민주
가사
밑바닥 바바바박 기어도 희망이란 놈은 보이지 않고
악이라도 남아있어도 내뱉지 못하고 살아간다
감정이 있어도 표현 못하고 아픔이 있어도 삼켜버리는
누구하나 돌아보지 않아도 노동의 생명은 이어져
어디서 흘러왔는지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 수 없어도
친구야 우리에게도 뛰고 있는 심장이 있잖아
달려가는거야 부딪히는거야 희망도 없고 꿈조차 짓밟혀도
해보는거야 두려워 하지마 내 속의 비수를 되돌려 주는 거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무도 몰라
단풍
2017.08.30 17:24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단풍
2017.08.28 11:44
아버지
단풍
2019.03.31 23:23
아버지께 쓰는 편지
단풍
2017.08.28 03:59
아버지를 찾아간 아이
단풍
2017.11.09 17:05
아버지와 통닭 한 마리
단풍
2017.08.21 19:00
아버지의 무덤
단풍
2017.09.13 17:06
아버지의 바램
단풍
2017.08.28 11:45
아빠 얼굴 예쁘네요
단풍
2017.09.26 17:03
아빠와 돼지감자
단풍
2022.05.18 20:53
아빠와 크레파스
단풍
2019.03.28 01:11
아쉬움
단풍
2019.03.31 23:25
아스팔트 농사
단풍
2017.08.21 19:01
아야
단풍
2017.08.06 22:53
아이
단풍
2017.08.21 19:02
아이고! I Go! (날마다 날마다)
단풍
2017.08.21 19:04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
단풍
2017.08.21 19:03
아이야
단풍
2017.08.21 19:05
아주황(黃)인 사람아! (황씨의 외출에 부쳐)
단풍
2017.08.06 17:26
아직과 이미 사이
단풍
2017.08.04 18:33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