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지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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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손홍일 |
가사 | 다시 거리에 서서 눈을 감네 우리들의 눈물과 음~ 함성으로 거리를 가득 메웠던 수많은 사람들 어디로 갔을까 음~ 어디로 멈춰버린 너의 심장을 두드려 깨워 살아있는 자의 온기를 내게 줘 움추렸던 너의 그 날개를 모두 펼쳐 창공을 향해 날아가 여전히 세상은 돌아가고 나는 혼자 서 있네 멈춰버린 너의 심장을 두드려 깨워 살아있는 자의 온기를 내게 줘 움추렸던 너의 그 날개를 모두 펼쳐 창공을 향해 날아가 멈춰버린 너의 심장을 두드려 깨워 움추렸던 너의 날개를 펼쳐 가슴속에 묻어 둔 기억의 날을 갈아 창공을 향해 날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