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보고싶었어요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청춘의도시
작곡
기춘희
가사
긴세월 애타게 기다린 마음
6월의 거리는 환희로 넘쳐흘러
우리는 이렇게 손맞잡으니
걸어갈 발걸음 더욱 가벼워
허물수 없다 여겼던 마음속 분단
하지만 손잡으면 웃음짓고 껴안으면 눈물짓네
보고싶었어요 하고싶은말 가슴에 넘쳐흘러
어서오세요 보고싶은맘 저만치 앞서가네
차이가 있다면 서로 안아줘요
닮음에 기뻐하는 우리 하나될 그날위해
PDF
PDF
MR
MR
Prev
볕나라
볕나라
2019.04.25
by
단풍
보람된 생활
Next
보람된 생활
2017.08.24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병원노동자 총단결가
단풍
2017.08.21 18:02
병원노련가
단풍
2017.08.18 15:25
볕나라
단풍
2019.04.25 00:38
보고싶었어요
단풍
2017.08.06 03:09
보람된 생활
단풍
2017.08.24 10:27
보리고개
단풍
2019.04.29 16:04
보수대야합 분쇄가
단풍
2017.08.22 21:30
보았는가 그대 들었는가
단풍
2019.04.29 16:05
보천보 전투가
단풍
2017.08.22 05:45
보초를 서며
단풍
2017.08.31 18:14
복수가
단풍
2017.09.22 18:24
복수가 2
단풍
2017.08.18 15:26
본다
단풍
2017.08.21 18:03
본때를 보여줄거야
단풍
2017.08.21 18:05
봄 동산
단풍
2019.04.25 00:39
봄 쑥
단풍
2017.08.22 02:15
봄길을 가는 사람이여
단풍
2019.03.31 00:55
봄꽃이 핀다
단풍
2019.03.31 00:57
봄날
단풍
2017.09.10 00:23
봄날 민들레
단풍
2017.08.21 18:06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