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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03:05

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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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천기백
작곡 천기백
가사 우리가 걷는 이 길이 우리의 바램을 한 걸음 더
우리가 걷는 이 길에 땀방울 뿌리며 한 걸음 더

( 간 주 중 )

언제나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
희망을 향해 이 길을 걸어 가
봄 날의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련을 헤치는 다부짐으로

때로는 지나 온 길을 (돌이켜 보며)
새 길을 만들고
붉은 태양에 뜨거워진 우리를 본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이 우리의 바램을 한 걸음 더
우리가 걷는 이 길에 땀방울 뿌리며 한 걸음 더
희망 한 가득 품에 안고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으로
가지 않을 수 없는 험난한 길 바로 우리의 길이다

( 간 주 중 )

때로는 지나 온 길을 (돌이켜 보며)
새 길을 만들고
붉은 태양에 뜨거워진 우리를 본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이 우리의 바램을 한 걸음 더
우리가 걷는 이 길에 땀방울 뿌리며 한 걸음 더
희망 한 가득 품에 안고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으로
가지 않을 수 없는 험난한 길 바로 우리의 길이다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길(청춘의 도시)_001.jpg

 

fc_ro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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