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천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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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천기백 |
가사 | 우리가 걷는 이 길이 우리의 바램을 한 걸음 더 우리가 걷는 이 길에 땀방울 뿌리며 한 걸음 더 ( 간 주 중 ) 언제나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길 희망을 향해 이 길을 걸어 가 봄 날의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련을 헤치는 다부짐으로 때로는 지나 온 길을 (돌이켜 보며) 새 길을 만들고 붉은 태양에 뜨거워진 우리를 본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이 우리의 바램을 한 걸음 더 우리가 걷는 이 길에 땀방울 뿌리며 한 걸음 더 희망 한 가득 품에 안고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으로 가지 않을 수 없는 험난한 길 바로 우리의 길이다 ( 간 주 중 ) 때로는 지나 온 길을 (돌이켜 보며) 새 길을 만들고 붉은 태양에 뜨거워진 우리를 본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이 우리의 바램을 한 걸음 더 우리가 걷는 이 길에 땀방울 뿌리며 한 걸음 더 희망 한 가득 품에 안고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으로 가지 않을 수 없는 험난한 길 바로 우리의 길이다 |
앙코르악보 | 앙코르악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