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새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천기백
작곡
정영은
가사
싱그런 봄날의 따뜻한 햇살보다
뜨거운 태양 내리쬐는 거리를 벗삼아
화창한 가을날 시원한 바람보다
시린바람 몰아치는 언덕에 선 우리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 포기할 수 없기에
부서지고 깨어져도 우린 두렵지 않아
한걸음 한걸음씩 내딛는 우리의 힘찬 걸음이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한줌 거름 되는걸
조금씩 조금씩 흘리는 우리의 땀방울이
더러운 세상 씻어내는 맑은 새물 되는걸
PDF
PDF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마창 단결가
단풍
2017.08.22 00:47
불꽃으로 타올라 (이영일 열사 추모가)
단풍
2017.08.22 00:56
선포
단풍
2017.08.22 01:12
가자! 산별노조
단풍
2017.08.28 02:34
웃으며 가요
단풍
2017.08.28 04:23
바리케이트 2
단풍
2017.08.29 20:36
애벌레의 노래
단풍
2017.09.13 17:13
산재추방의 노래
단풍
2017.09.22 18:31
선포 2
단풍
2017.09.22 18:37
아! 동지여 붉은 태양이여
단풍
2017.09.26 17:00
한떨기 들꽃으로
단풍
2017.10.20 20:35
전사의 길
단풍
2023.06.02 18:18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단풍
2017.08.21 17:26
우리의 거리
단풍
2017.08.29 20:47
우리의 거리
단풍
2019.04.01 21:58
우리 세상에서
단풍
2017.08.29 20:45
우리 시작해요
단풍
2017.08.29 20:46
이렇게
단풍
2017.08.29 20:47
I believe
단풍
2017.08.29 20:56
낙화유수
단풍
2019.04.18 01:3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