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새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천기백
작곡
정영은
가사
싱그런 봄날의 따뜻한 햇살보다
뜨거운 태양 내리쬐는 거리를 벗삼아
화창한 가을날 시원한 바람보다
시린바람 몰아치는 언덕에 선 우리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 포기할 수 없기에
부서지고 깨어져도 우린 두렵지 않아
한걸음 한걸음씩 내딛는 우리의 힘찬 걸음이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한줌 거름 되는걸
조금씩 조금씩 흘리는 우리의 땀방울이
더러운 세상 씻어내는 맑은 새물 되는걸
PDF
PDF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밥의 예수 (전태일에게)
단풍
2019.04.25 00:31
너무 늦지 않기를
단풍
2017.08.29 19:13
바람 불어 좋은날
단풍
2017.08.29 20:35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단풍
2017.08.29 20:39
우리 세상에서
단풍
2017.08.29 20:45
그래 사랑은
단풍
2017.08.11 01:04
여린 잎새들 자라나
단풍
2019.04.01 19:46
내가 찾는 아이
단풍
2017.08.20 02:53
궁을가
단풍
2019.04.18 01:26
새싹들이다
단풍
2019.03.28 01:06
서른, 잔치는 끝났다
단풍
2019.03.31 03:45
하나님이 부르시는 소리
단풍
2019.04.17 04:22
가서 제자 삼으라
그러므로
2017.09.14 00:40
똑바로 보고 싶어요
단풍
2017.09.19 21:37
내 애인은
단풍
2017.08.22 05:36
꽃다지 2
단풍
2017.08.10 13:03
우리에게는
단풍
2017.08.18 16:12
전진하는 여성 노동자
단풍
2017.08.18 16:32
해방의 새벽빛
단풍
2017.08.18 17:57
해방의 요새
단풍
2017.08.18 17:58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