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새물
by
단풍
posted
Aug 06,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천기백
작곡
정영은
가사
싱그런 봄날의 따뜻한 햇살보다
뜨거운 태양 내리쬐는 거리를 벗삼아
화창한 가을날 시원한 바람보다
시린바람 몰아치는 언덕에 선 우리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 포기할 수 없기에
부서지고 깨어져도 우린 두렵지 않아
한걸음 한걸음씩 내딛는 우리의 힘찬 걸음이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한줌 거름 되는걸
조금씩 조금씩 흘리는 우리의 땀방울이
더러운 세상 씻어내는 맑은 새물 되는걸
PDF
PDF
앙코르악보
앙코르악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날이 오면 4
단풍
2017.08.10 03:11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단풍
2017.08.10 03:12
그대 노동자
단풍
2017.08.10 03:13
그대 눈물 마르기 전에
1
단풍
2017.08.10 03:14
그대 동지여
단풍
2017.08.10 03:15
그대 살아있는가
단풍
2017.08.10 03:16
그대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 새길에
단풍
2017.08.10 03:17
그대는 귀한 사람
단풍
2017.08.10 03:18
그대를 그립니다.
단풍
2017.08.10 03:19
그댄 나의 별
단풍
2017.08.10 03:21
금강산 풍경
단풍
2017.08.10 03:23
금강산
단풍
2017.08.10 03:24
금속산업연맹진군가
단풍
2017.08.10 03:27
금속연맹가
단풍
2017.08.10 03:28
기계를 멈춰
단풍
2017.08.10 12:42
기름밥 청춘
단풍
2017.08.10 12:44
길길 3
단풍
2017.08.10 12:46
길을 걸어가는 사람아
단풍
2017.08.10 12:47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