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직과 이미 사이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박노해
작곡
박향미
가사
아직 오지 않은 좋은 세상에 절망할 때
우리 속에 이미 와있는
좋은 삶들을 봐 음-
아직 이루지 못한 꿈으로 세상 힘겨울 때
우리 속에 이루어 놓은 작은 기쁨들을 봐
안개 속에 가려진 외딴 길처럼
겨울 속에 들어찬 햇봄처럼
우리 곁에 이미 와있는 미래를 봐 음-
저 아득하고 먼 아직과 이미 사이를-
내가 먼저 좋은 세상 이루어내는 우리
닮고 싶은 사람 푸른 희망의 사람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영혼의 인연 다하는 날까지
단풍
2017.08.06 03:51
영혼의 노래 (철규야, 내창아!)
단풍
2017.09.26 17:21
영원히 한 길을 가리라
단풍
2017.08.30 17:26
영원한 사랑
단풍
2017.09.26 17:21
영원한 노동자
단풍
2017.08.18 16:06
영원하라 현중노조
단풍
2017.08.21 19:27
영원하라 철도 노동자
단풍
2019.04.01 20:15
영원하라 민족전대여
단풍
2019.04.01 20:15
영상
단풍
2017.08.29 20:44
영삼이의 진실
단풍
2020.01.21 02:49
영삼이의 일기
단풍
2017.08.18 16:05
영산강
단풍
2017.08.21 19:26
영광의 길
단풍
2017.08.18 16:04
엽서 2
단풍
2019.04.01 20:12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단풍
2019.04.01 20:11
열사의 노래
단풍
2017.08.18 16:03
열사의 그 뜻대로(김종수 열사 추모가)
단풍
2017.08.22 01:20
열사가 전사에게
단풍
2017.08.21 19:26
연탄 한 장
단풍
2017.08.21 19:25
연탄 한 장
단풍
2017.08.22 02:22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