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직과 이미 사이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박노해
작곡
박향미
가사
아직 오지 않은 좋은 세상에 절망할 때
우리 속에 이미 와있는
좋은 삶들을 봐 음-
아직 이루지 못한 꿈으로 세상 힘겨울 때
우리 속에 이루어 놓은 작은 기쁨들을 봐
안개 속에 가려진 외딴 길처럼
겨울 속에 들어찬 햇봄처럼
우리 곁에 이미 와있는 미래를 봐 음-
저 아득하고 먼 아직과 이미 사이를-
내가 먼저 좋은 세상 이루어내는 우리
닮고 싶은 사람 푸른 희망의 사람이-
Prev
엽서 2
엽서 2
2019.04.01
by
단풍
우리가 희망이다
Next
우리가 희망이다
2017.08.06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우리 민족끼리 힘을합쳐 2
단풍
2017.08.06 17:36
우리 손을 맞잡고
단풍
2017.08.06 17:37
우리 하나되어
단풍
2017.08.06 17:37
우리나라
단풍
2017.08.06 17:38
우리는 노동자다
단풍
2017.08.06 17:39
우리는 인간이므로
단풍
2017.08.06 17:39
우린 하나요
단풍
2017.08.06 17:41
원한가
단풍
2017.08.06 17:41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단풍
2017.08.06 17:42
이제는 바꿔야해
단풍
2017.08.06 17:43
일본이 온다
단풍
2017.08.06 17:43
우리 그렇게 세상을 만나자
단풍
2017.08.28 11:56
엽서 2
단풍
2019.04.01 20:12
아직과 이미 사이
단풍
2017.08.04 18:33
우리가 희망이다
단풍
2017.08.06 03:26
우리가 멈출 수 없는 이유
단풍
2017.08.21 19:35
아야
단풍
2017.08.06 22:53
이유
단풍
2017.08.06 22:54
위기의 남자
단풍
2019.04.01 22:46
여성전사
단풍
2017.08.18 16:00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