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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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김성만 |
가사 | 별이 지는 밤하늘 홀로 빛나는 이여 아직은 어둠의 땅 그대 맑은 눈물이 취한 발걸음으로 애닳아 부르는 노래 본노와 사랑이 뒤엉킨 그대 환한 미소 한 줌 너무 보고 싶은 이여 아직도 체온 따스히 아직은 슬픈 하늘 비정규직 하늘 불꽃 하나의 사랑 사랑 하나의 이름 해방 하나의 불꽃이여 아 나의 동지여 별이 지는 밤하늘 홀로 빛나는 이여 아직은 어둠의 땅 그대 맑은 눈물이 취한 발걸음으로 애닳아 부르는 노래 본노와 사랑이 뒤엉킨 그대 환한 미소 한 줌 오늘따라 유난히 더 얼굴이 더욱 환하니 맑은 술잔에 고인 사랑하는 사람 불꽃 하나의 사랑 사랑 하나의 이름 해방 하나의 불꽃이여 아 나의 동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