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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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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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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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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예울림
작곡
예울림
가사
어디로 가는길인가 이젠 무너져 내린 길
갈라진 산하에 흐르는 눈물이여
그대들은 그곳에 나는 여기에서
가슴에 사무쳐 북녘하늘만 우러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철책선 태백은 잘리우고
번득이는 철조망 민중을 갈래 갈래 찢나
일어나라 조국이여 나 쓰러지지 않으리
일어나라 산하여 통일로 하나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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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절망의 창살을 넘어
단풍
2017.10.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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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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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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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3.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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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25
접견실에서
단풍
2019.04.02 13:33
접동새에게
단풍
2017.08.21 20:27
접수가
단풍
2017.08.21 20:27
정답이네
단풍
2019.04.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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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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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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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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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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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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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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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흘러야 동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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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2 13:41
제국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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