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휴전선에서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예울림
작곡
예울림
가사
어디로 가는길인가 이젠 무너져 내린 길
갈라진 산하에 흐르는 눈물이여
그대들은 그곳에 나는 여기에서
가슴에 사무쳐 북녘하늘만 우러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철책선 태백은 잘리우고
번득이는 철조망 민중을 갈래 갈래 찢나
일어나라 조국이여 나 쓰러지지 않으리
일어나라 산하여 통일로 하나됨으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다
단풍
2017.08.21 13:32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단풍
2017.08.21 13:46
식구생각
단풍
2017.08.21 13:56
아름다운 사람
단풍
2017.08.21 14:01
아침이슬
단풍
2017.08.21 14:02
친구 1
단풍
2017.08.21 14:36
강변에서
단풍
2017.08.21 15:28
고향 가는 길
단풍
2017.08.21 15:38
공장의 불빛
단풍
2017.08.21 15:45
그 사이
단풍
2017.08.21 15:51
기지촌
단풍
2017.08.21 16:16
길길
단풍
2017.08.21 16:18
꽃 피우는 아이
단풍
2017.08.21 16:22
새벽길
단풍
2017.08.21 18:28
소곰땀 흘리 흘리
단풍
2017.08.21 18:48
야근
단풍
2017.08.21 19:11
작은 연못
단풍
2017.08.21 20:14
제발제발 (건달행진곡, 나비와 붕붕이의 노래)
단풍
2017.08.21 20:29
철망 앞에서
단풍
2017.08.22 06:13
차돌이
단풍
2017.08.22 18:24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