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휴전선에서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예울림
작곡
예울림
가사
어디로 가는길인가 이젠 무너져 내린 길
갈라진 산하에 흐르는 눈물이여
그대들은 그곳에 나는 여기에서
가슴에 사무쳐 북녘하늘만 우러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철책선 태백은 잘리우고
번득이는 철조망 민중을 갈래 갈래 찢나
일어나라 조국이여 나 쓰러지지 않으리
일어나라 산하여 통일로 하나됨으로
Prev
할머니의 웃음
할머니의 웃음
2017.08.04
by
단풍
하얀 기억
Next
하얀 기억
2019.04.06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할머니의 웃음
단풍
2017.08.04 16:09
휴전선에서
단풍
2017.08.04 16:21
하얀 기억
단풍
2019.04.06 00:56
화수분 2
단풍
2019.04.06 01:36
혼자서도
단풍
2017.08.29 20:54
해후
단풍
2019.04.22 15:19
하나됨을 위해
단풍
2019.04.06 00:51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단풍
2017.08.19 00:45
하나씩
단풍
2017.08.21 21:10
한 걸음씩
단풍
2017.08.21 21:12
한국통신 노조가
단풍
2017.08.28 12:12
희망은 있다
단풍
2017.08.06 03:54
하늘
단풍
2017.08.19 00:51
화해로 평화로 통일로!
단풍
2017.08.22 06:28
하나를 위하여
단풍
2019.04.28 23:46
항암 승리가
단풍
2023.08.23 09:00
하나
단풍
2017.08.06 18:03
해방수레
단풍
2017.08.06 18:05
혁명의 투혼
단풍
2017.08.21 21:23
해방전사
단풍
2019.04.06 01:25
1
2
3
4
5
6
7
8
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