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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에서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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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예울림
작곡
예울림
가사
어디로 가는길인가 이젠 무너져 내린 길
갈라진 산하에 흐르는 눈물이여
그대들은 그곳에 나는 여기에서
가슴에 사무쳐 북녘하늘만 우러른다
끝이 보이지 않는 철책선 태백은 잘리우고
번득이는 철조망 민중을 갈래 갈래 찢나
일어나라 조국이여 나 쓰러지지 않으리
일어나라 산하여 통일로 하나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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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희망은 그렇게 시작되죠
단풍
2017.08.06 02:45
희망은 있다
단풍
2017.08.06 03:54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단풍
2017.08.06 02:45
희망을 사가세요
단풍
2017.08.21 21:26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8.06 02:20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8.21 21:27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7.09.22 20:18
희망을 위하여
단풍
2019.04.20 01:53
희망을 위해
단풍
2019.03.27 04:16
희망을 펴자
단풍
2017.09.13 20:14
희망의 노래
단풍
2017.08.18 18:16
희망이 있다
단풍
2017.08.21 21:28
희망찾기
단풍
2017.08.29 20:56
흰옷의 숨결 지켜내자
단풍
2017.08.06 18:07
힘내라 맑은 물
단풍
2017.08.21 21:29
힘들지요
단풍
2017.08.21 21:28
힘모아 힘을 줘
단풍
2017.08.06 18:40
힘찬 진군의 함성
단풍
2017.10.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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