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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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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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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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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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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림
가사
모진 칼바람 불어와 그대의 육신 찢는다해도
우리 부르던 노래 영원히 이땅에 남으리
그대의 영혼은 푸르러 조국의 하늘이 되고
우리의 서러운 눈물은 조국의 바다 이루리
아 통일조국 아 해방의 나라
우리 바라던 참세상 끝내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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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반대가
단풍
2017.08.06 22:33
미국은 없다
단풍
2019.03.30 23:07
미국은 없어
단풍
2019.03.28 11:56
미국이 싫다
단풍
2022.06.07 15:24
미국이 있으니까
단풍
2019.04.18 04:07
미꾸라지
단풍
2017.08.22 00:48
미련
단풍
2023.08.24 10:37
미류나무
단풍
2019.03.30 23:09
미싱을 타고
단풍
2019.04.25 00:19
미아리
단풍
2019.04.25 00:21
미운 누렁이
단풍
2017.11.09 16:08
미운 돌멩이
단풍
2019.03.30 23:11
미운 오리
단풍
2019.03.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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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3.30 23:12
미친 교육 OUT
단풍
2019.03.30 23:14
미친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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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20:35
미친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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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17:13
미칠 것 같은 이세상
단풍
2017.08.21 17:39
민(民)이 명(命)에게
단풍
2019.04.29 15:12
민들레
단풍
2017.08.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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