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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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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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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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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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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림
가사
모진 칼바람 불어와 그대의 육신 찢는다해도
우리 부르던 노래 영원히 이땅에 남으리
그대의 영혼은 푸르러 조국의 하늘이 되고
우리의 서러운 눈물은 조국의 바다 이루리
아 통일조국 아 해방의 나라
우리 바라던 참세상 끝내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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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모두 한 걸음 더
단풍
2017.09.19 21:49
모두가 주인 되어
단풍
2017.08.22 19:41
모두가 하나잖아요
단풍
2017.08.06 18:30
모두들 여기 모였구나
단풍
2017.08.21 13:30
모든 것은 그대로인데
단풍
2017.08.21 17:36
모든 게 다 잘 될 거야
단풍
2023.08.23 08:21
모르면서
단풍
2019.03.30 22:54
모여드세
단풍
2017.08.23 17:35
목계장터
단풍
2017.09.22 20:10
목련
단풍
2019.04.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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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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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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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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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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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오시나
단풍
2019.04.29 15:07
못난 꽃
단풍
2017.08.2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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