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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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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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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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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울림
작곡
예울림
가사
모진 칼바람 불어와 그대의 육신 찢는다해도
우리 부르던 노래 영원히 이땅에 남으리
그대의 영혼은 푸르러 조국의 하늘이 되고
우리의 서러운 눈물은 조국의 바다 이루리
아 통일조국 아 해방의 나라
우리 바라던 참세상 끝내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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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일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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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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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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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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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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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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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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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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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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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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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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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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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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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23.08.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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