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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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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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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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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예울림
작곡
예울림
가사
모진 칼바람 불어와 그대의 육신 찢는다해도
우리 부르던 노래 영원히 이땅에 남으리
그대의 영혼은 푸르러 조국의 하늘이 되고
우리의 서러운 눈물은 조국의 바다 이루리
아 통일조국 아 해방의 나라
우리 바라던 참세상 끝내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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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문강에 삽을 씻고
단풍
2017.11.09 17:14
저녁에
단풍
2019.04.02 13:00
저기 서슬 푸른 칼이 되어 살아오는 동지여 (노동해방전사 김윤기의 뜻을 기리며)
단풍
2017.09.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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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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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2 13:08
저 평등의 땅에
단풍
2017.08.18 16:27
저 창살에 햇살이
단풍
2017.08.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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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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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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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1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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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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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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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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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철폐 연대가
단풍
2017.08.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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