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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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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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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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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예울림
작곡
예울림
가사
모진 칼바람 불어와 그대의 육신 찢는다해도
우리 부르던 노래 영원히 이땅에 남으리
그대의 영혼은 푸르러 조국의 하늘이 되고
우리의 서러운 눈물은 조국의 바다 이루리
아 통일조국 아 해방의 나라
우리 바라던 참세상 끝내 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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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리산3
단풍
2017.08.30 15:31
지리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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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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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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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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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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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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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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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단풍
2017.08.18 16:37
지금은 우리 이름 기억 없으나
단풍
2019.04.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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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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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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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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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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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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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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