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진혼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예울림
작곡
예울림
가사
모진 칼바람 불어와 그대의 육신 찢는다해도
우리 부르던 노래 영원히 이땅에 남으리
그대의 영혼은 푸르러 조국의 하늘이 되고
우리의 서러운 눈물은 조국의 바다 이루리
아 통일조국 아 해방의 나라
우리 바라던 참세상 끝내 이루리
Prev
할머니의 웃음
할머니의 웃음
2017.08.04
by
단풍
휴전선에서
Next
휴전선에서
2017.08.04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언젠가
단풍
2017.08.29 20:43
완전월급 쟁취가
단풍
2017.08.18 16:09
새 하늘과 새 땅
단풍
2017.09.22 18:31
나는 따르리라
단풍
2019.04.29 01:11
절망
단풍
2019.04.02 13:32
혼자서도
단풍
2017.08.29 20:54
계약직 아줌마
단풍
2017.08.22 02:00
굵어야 할 것이 있다
단풍
2017.08.22 02:02
정신 차려야 해
단풍
2019.04.02 13:40
통일합시다
단풍
2019.04.05 23:47
민중이 서야 조국이 산다
단풍
2017.08.28 03:33
선긋기
단풍
2017.08.28 03:51
우리 이야기
단풍
2017.08.28 04:18
하얀 기억
단풍
2019.04.06 00:56
우린 살고 싶네
단풍
2017.08.06 22:40
금강산
단풍
2017.08.10 03:24
푸른 웃음 담긴 우리의 신명으로
단풍
2017.08.21 21:09
할머니의 웃음
단풍
2017.08.04 16:09
진혼
단풍
2017.08.04 16:11
휴전선에서
단풍
2017.08.04 16:21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