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종화
작곡
박종화
가사
1.냉혹한 오늘을 딛고 굳게 새긴다
한길로 가자던 우리 약속을 따라
짓밟힌 영혼에 갈 길 없어도 변치 않을 사랑을 새긴다
2.깊은 밤 나는 잠 못 이루고 새긴다
패배보다 더 슬픈 건 중단이라고
쓰러지고 엎어져 넘어져도 변치 않을 사랑을 새긴다
후렴 : 설운 날 헤쳐온 삶의 얼룩진 상처는 찢긴 채로 남아
가슴 깊은 곳에 흘러도
끈질긴 목숨으로 살아야 한다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무엇이 남았는가
단풍
2017.08.21 17:37
무진벌 그 자리
단풍
2017.08.22 21:15
무허가 노점상
단풍
2019.03.30 22:59
무화과
단풍
2017.08.22 02:15
묵은 편지
단풍
2023.08.23 21:29
묶인 몸 묶인 세월
단풍
2017.09.10 00:00
묶인 손들의 기도
단풍
2017.08.24 09:56
문득 생각이
단풍
2017.08.21 17:37
문민독재 타도가
단풍
2020.01.21 02:46
문을 닫아
단풍
2017.08.21 17:38
문을 두드리는 사람
단풍
2017.08.28 03:25
문을 열어요
단풍
2017.08.28 03:26
물 좀 주소
단풍
2019.04.29 15:10
물개바위
단풍
2017.09.19 21:50
물고기
단풍
2019.04.29 15:10
물따라 나도 가면서
단풍
2017.08.21 17:38
물레타령
단풍
2019.04.25 00:18
물물
단풍
2019.03.30 23:03
미8군인지 X8군인지
단풍
2017.08.06 17:12
미국반대! 국가보안법 철폐!
단풍
2017.08.28 03:27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