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종화
작곡
박종화
가사
1.냉혹한 오늘을 딛고 굳게 새긴다
한길로 가자던 우리 약속을 따라
짓밟힌 영혼에 갈 길 없어도 변치 않을 사랑을 새긴다
2.깊은 밤 나는 잠 못 이루고 새긴다
패배보다 더 슬픈 건 중단이라고
쓰러지고 엎어져 넘어져도 변치 않을 사랑을 새긴다
후렴 : 설운 날 헤쳐온 삶의 얼룩진 상처는 찢긴 채로 남아
가슴 깊은 곳에 흘러도
끈질긴 목숨으로 살아야 한다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름 없는 전사에게
단풍
2017.08.25 12:58
이미 우린 하나
단풍
2019.04.01 23:07
이별
단풍
2017.09.13 18:10
이별
단풍
2023.08.24 13:15
이봐여 아자씨
단풍
2017.08.21 20:07
이북(북한) 생각
단풍
2017.08.28 03:42
이불을 꿰매며
단풍
2019.04.18 04:12
이사가지롱
단풍
2023.08.24 11:00
이상남열사 추모가
단풍
2020.05.28 21:38
이석규 추모가
단풍
2017.08.22 21:38
이야홍타령
단풍
2019.04.28 22:55
이어도
단풍
2017.08.22 18:19
이웃은 누구일까
단풍
2017.09.26 17:49
이웃집 순이
단풍
2019.04.28 22:57
이유
단풍
2017.08.06 22:54
이제 다시 시작이야
단풍
2017.09.13 18:13
이제 달려가 안아올 아침
단풍
2017.09.13 18:15
이제 여기에 젊음이
단풍
2019.04.28 23:00
이제 우리의 노래를
단풍
2017.08.18 16:17
이제 일어나소서
단풍
2019.04.01 23:15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