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by
단풍
posted
Aug 04,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박종화
작곡
박종화
가사
1.냉혹한 오늘을 딛고 굳게 새긴다
한길로 가자던 우리 약속을 따라
짓밟힌 영혼에 갈 길 없어도 변치 않을 사랑을 새긴다
2.깊은 밤 나는 잠 못 이루고 새긴다
패배보다 더 슬픈 건 중단이라고
쓰러지고 엎어져 넘어져도 변치 않을 사랑을 새긴다
후렴 : 설운 날 헤쳐온 삶의 얼룩진 상처는 찢긴 채로 남아
가슴 깊은 곳에 흘러도
끈질긴 목숨으로 살아야 한다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손을 내밀어
단풍
2019.03.31 04:23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단풍
2017.08.21 13:46
식구생각
단풍
2017.08.21 13:56
새벽길
단풍
2017.08.21 18:28
소곰땀 흘리 흘리
단풍
2017.08.21 18:48
서울로 가는 길
단풍
2017.08.22 18:27
새벽 (쇠똥구리할아버지, 개구리, 붕어, 시냇물, 풀잎들의 노래)
단풍
2019.04.25 00:53
선거
단풍
2019.04.25 00:56
쓰레기 신한국
단풍
2017.08.28 11:42
사랑하게 되면
단풍
2019.03.28 03:27
쉽게 쉽게
단풍
2019.03.31 22:48
산하
단풍
2017.08.21 13:47
시다의 꿈
단풍
2017.08.21 18:53
우리 이야기 (선생님 우리 선생님)
단풍
2022.05.18 17:37
손을 잡아요
단풍
2017.08.06 18:36
선포
단풍
2017.08.22 01:12
산재추방의 노래
단풍
2017.09.22 18:31
선포 2
단풍
2017.09.22 18:37
세탁소
단풍
2017.08.04 18:20
삶이 보이는 창가에서
단풍
2017.08.22 02:1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