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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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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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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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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대희
작곡
이지은
가사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푸른 대지와 맑은 공기를
모두 잃었지 우린 버렸어
하늘엔 새들도 없고
바다엔 고기도 없어
나무엔 열매가 없고
더럽고 썩은 공기뿐
사람들이지- 사람들이야-
헛된 꿈으로 (간주)
하늘엔 새가 날고
바다엔 고기가 놀고
나무엔 푸른 잎들 마음껏
숨쉴 수 있는 그런 세상
우우우우우-
대지엔 싱그러운 햇살이 넘쳐흐르고
우리의 미래가 되고
우리의 희망의 되고
그런 세상- 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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