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내가 왜
by
단풍
posted
Aug 03,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윤경
작곡
정윤경
가사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시리고
도와주는 사람 함께하는 사람은 있지만 정말 추운 건 어쩔 수 없더라
내가 왜 세상에 농락당한 채 쌩쌩 달리는 차 소릴 들으며 잠을 자는지
내가 왜 세상에 버림받은 채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됐는지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춥더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누구도 살아 남을수 없네
단풍
2017.09.19 21:23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단풍
2022.09.14 18:39
누가 먼저 했나
단풍
2019.04.23 01:58
누가 떠나려는가 (해금강의 돌)
단풍
2017.09.09 23:32
누가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단풍
2017.08.11 02:14
놓지마
단풍
2017.08.11 02:14
농활가
단풍
2019.04.23 01:57
농성장에서
단풍
2017.09.09 23:29
농부의 일
단풍
2019.04.23 01:56
농민이라 말하라
단풍
2017.08.11 02:13
농민선교의 노래
단풍
2017.09.19 21:22
농민가 2
단풍
2019.04.23 01:55
농민가
단풍
2017.08.10 19:39
놈들의 시계는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단풍
2023.08.24 13:43
놀라운 꿈
단풍
2019.04.29 01:30
녹슬은 해방구
단풍
2017.08.11 02:12
녹두야
단풍
2017.09.19 21:20
녹두꽃
단풍
2017.08.18 13:27
노총가
단풍
2019.04.29 01:30
노조연대가
단풍
2017.08.22 00:37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