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내가 왜
by
단풍
posted
Aug 03,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윤경
작곡
정윤경
가사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시리고
도와주는 사람 함께하는 사람은 있지만 정말 추운 건 어쩔 수 없더라
내가 왜 세상에 농락당한 채 쌩쌩 달리는 차 소릴 들으며 잠을 자는지
내가 왜 세상에 버림받은 채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됐는지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춥더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제 일어나소서
단풍
2019.04.01 23:15
백두산에 올라
단풍
2023.09.21 19:45
교대협진군가
단풍
2017.08.06 02:08
교사는 노동자다
단풍
2017.08.10 03:05
내버려둬
단풍
2017.08.11 01:50
미친 교육 OUT
단풍
2019.03.30 23:14
세상일이 마음대로
단풍
2019.03.31 04:02
일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단풍
2019.04.01 23:21
하루를 돌이켜보면
단풍
2019.04.06 00:55
그러길 바래
단풍
2024.01.30 14:51
노총가
단풍
2019.04.29 01:30
섬집 아기
단풍
2019.04.25 00:57
아기는 울다 지쳐
단풍
2022.05.30 14:43
희망
단풍
2017.08.04 19:20
벗 하나 있었으면
단풍
2017.08.21 18:00
종달새
단풍
2017.08.21 20:33
비타령
단풍
2017.08.22 18:21
등짐소리
단풍
2019.04.23 18:32
잊혀진 말들
단풍
2017.08.21 20:11
강철은 따로 없다 2
단풍
2017.08.21 15:33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