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내가 왜
by
단풍
posted
Aug 03, 201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정윤경
작곡
정윤경
가사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시리고
도와주는 사람 함께하는 사람은 있지만 정말 추운 건 어쩔 수 없더라
내가 왜 세상에 농락당한 채 쌩쌩 달리는 차 소릴 들으며 잠을 자는지
내가 왜 세상에 버림받은 채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됐는지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춥더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나무
단풍
2019.04.29 01:12
날아라 나비야
단풍
2019.03.27 04:10
노래합니다
단풍
2019.03.27 04:10
나무처럼
단풍
2017.08.11 01:31
나사처럼
단풍
2017.08.11 01:32
누가 저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구할 것인가
단풍
2022.09.14 18:39
농부의 일
단풍
2019.04.23 01:56
넝쿨타령
단풍
2019.04.29 01:24
농민가
단풍
2017.08.10 19:39
나의 장모님
단풍
2019.04.18 01:34
네가 커서 어른 되면
단풍
2017.08.11 02:00
늦은 시작
단풍
2017.08.11 00:45
노동자의 힘
단풍
2017.08.21 16:54
늙은 노동자의 선언
단풍
2017.08.22 00:38
날려라
단풍
2017.08.22 02:06
날아라 빗자루
단풍
2017.08.22 02:06
낮은 사랑
단풍
2017.08.22 02:07
눈물꽃
단풍
2017.08.23 14:17
녹슬은 해방구
단풍
2017.08.11 02:12
낙화유수
단풍
2019.04.18 01:35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