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머니의 독백

by 단풍 posted Sep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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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임현서, 박종화
작곡 박종화
가사 1.알알이 맺힌 피 맺힌 사연 팔십 년 오월입니다
문드러지고 짓밟힌 가슴 붉디붉은 죽창입니다

2.울고 또 울고 울었던 사연 팔십 년 오월입니다
만신창이로 부서진 가슴 붉디붉은 죽창입니다

*하얀 새날 그날까지 민주의 오월입니다
누가 뭐래도 망월의 이길 걸어야 할 사랑입니다
걸어야 할 사랑입니다
수록앨범 오월어머니의 노래
음악듣기 https://youtu.be/n3mP_pdE2hc

오월 어머니의 독백.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