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월 어머니의 독백
by
단풍
posted
Sep 05,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임현서, 박종화
작곡
박종화
가사
1.알알이 맺힌 피 맺힌 사연 팔십 년 오월입니다
문드러지고 짓밟힌 가슴 붉디붉은 죽창입니다
2.울고 또 울고 울었던 사연 팔십 년 오월입니다
만신창이로 부서진 가슴 붉디붉은 죽창입니다
*하얀 새날 그날까지 민주의 오월입니다
누가 뭐래도 망월의 이길 걸어야 할 사랑입니다
걸어야 할 사랑입니다
수록앨범
오월어머니의 노래
음악듣기
https://youtu.be/n3mP_pdE2hc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향 땅
단풍
2019.04.18 01:22
고향 가는 길
단풍
2017.08.21 15:38
고향 2
단풍
2019.04.29 00:42
고향
단풍
2017.08.10 02:52
고향
단풍
2019.03.28 03:21
고향
단풍
2019.04.29 00:41
고운 새
단풍
2019.04.29 00:41
고용안정 쟁취가 2
단풍
2017.09.09 06:32
고용안정 쟁취가
단풍
2017.09.09 06:31
고요한 아침의 나라
단풍
2019.04.29 00:40
고아
단풍
2017.08.22 07:27
고백 2
단풍
2017.08.19 01:07
고백
단풍
2017.08.06 18:08
고백
단풍
2017.08.10 02:51
고무줄 놀이
단풍
2017.08.24 09:53
고무신 거꾸로 신고
단풍
2017.08.08 03:40
고목
단풍
2017.08.08 03:40
고모역
단풍
2019.04.29 00:40
고마운 사랑아
단풍
2017.09.19 20:49
고리
단풍
2019.04.18 01:21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