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월 어머니의 독백
by
단풍
posted
Sep 05,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임현서, 박종화
작곡
박종화
가사
1.알알이 맺힌 피 맺힌 사연 팔십 년 오월입니다
문드러지고 짓밟힌 가슴 붉디붉은 죽창입니다
2.울고 또 울고 울었던 사연 팔십 년 오월입니다
만신창이로 부서진 가슴 붉디붉은 죽창입니다
*하얀 새날 그날까지 민주의 오월입니다
누가 뭐래도 망월의 이길 걸어야 할 사랑입니다
걸어야 할 사랑입니다
수록앨범
오월어머니의 노래
음악듣기
https://youtu.be/n3mP_pdE2hc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회주의는 가고
단풍
2017.08.21 18:20
묵은 편지
단풍
2023.08.23 21:29
별이 된 사람들
단풍
2023.09.05 12:00
개구리의 눈물
단풍
2023.08.24 11:23
금속노동조합가
단풍
2017.08.21 16:15
턱을 헐어요
단풍
2023.08.23 21:33
꽃다지 2
단풍
2017.08.10 13:03
전대협 진군가
단풍
2017.08.06 03:28
복수가
단풍
2017.09.22 18:24
통일 아리랑
단풍
2017.08.18 17:28
투쟁으로 말하라
단풍
2017.08.21 20:59
바위처럼
단풍
2017.08.04 18:17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단풍
2017.08.18 17:44
그 누구
단풍
2017.08.18 13:00
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가
단풍
2017.08.21 20:16
그 날들을 기억해
단풍
2023.08.23 20:38
민족해방가 2
단풍
2017.08.22 00:49
목련꽃 피는 밤
단풍
2017.09.19 21:49
혁명동지가
단풍
2017.08.21 21:22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2
단풍
2020.02.29 12:57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