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김점례, 손병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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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손병휘 |
가사 | 너를 잊은 적 없었지 너를 잊을 수 없었지 그 해 늦은 봄날에 넌 내안에 다시 살아났지 귀는 점점 아득해지고 두 눈은 가물거려도 네 목소리 더욱 잘 들려 네 모습은 더욱 잘 보여 날마다 세월은 흐르고 해마다 계절을 바뀌어도 난 매일 그날을 살았지 해마다 팰십년이었어 아무리 힘이 부쳐도 맹세는 잊을 수 없지 네 목소리 더욱 잘 들려 네 모습은 더욱 잘 보여 |
수록앨범 | 오월어머니의 노래 |
음악듣기 | https://youtu.be/N9YM-BrUUF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