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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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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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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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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김호철
작곡
김호철
가사
가까이 다가 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고
숨죽여 지키는 밤 하얗게 저 달이
외사랑에 우는 마음 저 달은 알고 있을까
이렇게 쑥쓰러 숨는 마음 내님은 아실까
가까이 다가 갈수록 그대는 멀어지고
숨죽여 지키는 밤 하얗게 저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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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FYYl56Dh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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