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는 찾는 중...
작사 | 최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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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김호철 |
가사 | 우리의 목소리 알아들을 때 까지 손짓 발짓 몸짓으로 억눌려 참았던 설움의 분노를 차가운 아스팔트에 붓는다 *다시 검게 그을린 얼굴이 될지라도 다시 한강대교를 뱀처럼 길지라도 다시 피투성이 맨몸이 될지라도 다시 한줌의 재가 될지라도 오늘도 우리는 피눈물의 거리에서 손짓 발짓 몸짓으로 억눌려 참았던 설움의 분노를 차가운 아스팔트에 붓는다 |
음악듣기 | https://youtu.be/V-d3tSOsgIk |
악보는 찾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