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뗏목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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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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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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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한돌
작곡
한돌
가사
1.강물따라 흘러버린 꿈같은 내 청춘
사랑타령 눈물타령 모두가 허사로다
젊음도 가고 님도 가고 꿈마저 다 털렸네
남은건 저 강물에 서성이는 달 뿐일세
2.흘러가는 강물속에 옛꿈이 남았는지
임자손에 끼워주던 은가락지 생각나네
한때는 이내몸도 귀하신 몸이었지
황혼에 물든 얼굴 술사발로 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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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투쟁은 심장에 남아 - 5.31 투쟁을 기억하며
단풍
2020.05.28 21:36
그대를 그립니다.
단풍
2017.08.10 03:19
그리운 방학
단풍
2017.09.19 21:01
투쟁은 끝났다 말하지 말라
단풍
2017.08.22 06:22
가을이 오면
단풍
2017.08.28 11:15
그래!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자
단풍
2017.08.28 11:24
새조국으로 가는 길
단풍
2017.08.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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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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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8 11:54
잔업을 마치고 난 밤에
단풍
2017.08.28 12:01
추도가
단풍
2017.08.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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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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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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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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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22:39
좋은 세상을 위해
단풍
2017.08.06 22:40
괜찮아요
단풍
2017.08.1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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