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뗏목아리랑
by
단풍
posted
Jun 0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한돌
작곡
한돌
가사
1.강물따라 흘러버린 꿈같은 내 청춘
사랑타령 눈물타령 모두가 허사로다
젊음도 가고 님도 가고 꿈마저 다 털렸네
남은건 저 강물에 서성이는 달 뿐일세
2.흘러가는 강물속에 옛꿈이 남았는지
임자손에 끼워주던 은가락지 생각나네
한때는 이내몸도 귀하신 몸이었지
황혼에 물든 얼굴 술사발로 가려본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통일의 한길
단풍
2019.04.05 23:31
공장굴뚝
단풍
2019.04.29 00:45
내일이 오면
단풍
2019.04.29 01:22
승리자의 기세
단풍
2017.08.22 05:51
따오기
단풍
2019.04.29 01:49
섬집 아기
단풍
2019.04.25 00:57
아기는 울다 지쳐
단풍
2022.05.30 14:43
맞잡은 손 파도되어
단풍
2017.08.29 19:21
우리들의 땅
단풍
2017.08.22 20:41
하나가 된다는 것은
단풍
2017.08.18 17:42
온누리 빛되어 비칠 때까지
단풍
2017.08.22 01:26
님 그리메
단풍
2017.08.29 19:15
범민련 깃발을 지켜가리라
단풍
2017.08.06 17:17
그리운 금강산
단풍
2019.04.29 00:52
날자 2
단풍
2017.08.06 02:23
말로만
단풍
2017.08.06 02:27
공동선언 기치아래
단풍
2017.08.10 02:54
이 길 앞에서
단풍
2017.08.22 06:02
조선민족 이름으로
단풍
2019.03.28 13:03
조선청년
단풍
2019.04.04 18:1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