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대 무덤 곁에서
by
단풍
posted
May 23,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내 못가네 흰빛도 서러울 옷깃에
상기 못 놓아 서글픈 손길로
그대는 남아서 이내 맘속에
산골밭에도 살아있을 봄눈처럼
아깝고 깨끗한 사람으로
그대는 남아서 흰빛도 차거울
그대 그냥 거기 있으니
또한 멀기도 멀 내 사랑의 길
버리고 간다하고 내 못가네
버리고 간다하고 내 못가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날까지
단풍
2019.04.23 01:36
그날의 약속
단풍
2017.08.22 04:41
그날의 약속을 잊지말자 붉은달 빛나던 그날처럼
단풍
2017.09.09 06:40
그날의 우리 모습
단풍
2017.08.08 02:27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날이 오면 2
단풍
2017.08.22 00:27
그날이 오면 3
단풍
2017.08.11 00:10
그날이 오면 4
단풍
2017.08.10 03:11
그날일세
단풍
2019.04.29 00:51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단풍
2017.08.10 03:12
그네
단풍
2019.04.29 00:04
그는 어디에 있을까
단풍
2017.09.19 20:57
그대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 새길에
단풍
2017.08.10 03:17
그대 가는가
단풍
2017.08.18 13:01
그대 그리 먼 해방은 끝내 오리라 (송광영 열사 추모곡)
단풍
2019.04.23 01:38
그대 그리던 해방의 아침은 끝내 오리라
단풍
2023.12.05 18:33
그대 꿈꾸던 민중의 세상에
단풍
2017.08.11 00:15
그대 남긴 머리띠
단풍
2017.08.06 18:20
그대 노동자
단풍
2017.08.10 03: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