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대 무덤 곁에서
by
단풍
posted
May 23,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가사
내 못가네 흰빛도 서러울 옷깃에
상기 못 놓아 서글픈 손길로
그대는 남아서 이내 맘속에
산골밭에도 살아있을 봄눈처럼
아깝고 깨끗한 사람으로
그대는 남아서 흰빛도 차거울
그대 그냥 거기 있으니
또한 멀기도 멀 내 사랑의 길
버리고 간다하고 내 못가네
버리고 간다하고 내 못가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아
단풍
2017.08.22 07:27
고요한 아침의 나라
단풍
2019.04.29 00:40
고용안정 쟁취가
단풍
2017.09.09 06:31
고용안정 쟁취가 2
단풍
2017.09.09 06:32
고운 새
단풍
2019.04.29 00:41
고향
단풍
2017.08.10 02:52
고향
단풍
2019.03.28 03:21
고향
단풍
2019.04.29 00:41
고향 2
단풍
2019.04.29 00:42
고향 가는 길
단풍
2017.08.21 15:38
고향 땅
단풍
2019.04.18 01:22
고향 생각
단풍
2019.04.18 01:23
고향만리
단풍
2019.04.29 00:43
고향에 찾아와도
단풍
2019.04.18 01:23
고향을 등지고
단풍
2019.04.18 04:00
고향집에서
단풍
2017.08.28 02:45
고향초
단풍
2019.04.18 01:24
고혼의 메아리
단풍
2019.04.29 00:43
곧 오소서 성령이여
단풍
2017.09.19 20:49
골리앗의 그림자
단풍
2017.08.18 12:54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