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공단의 연기처럼
by
단풍
posted
May 2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곡
강준일
가사
공단의 연기처럼 희미하게 스러져가는
빛바랜 작업복 진땅에 시드는 그늘 속의 노동자
사천원 일당에도 정에 정이 넘치는
넘치는 구로들 어두운 뒷골목
소리없이 외치는 너 외치는 너
그래도 꿋꿋이 살아보자
내일이 있으니 내일이 있으니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거머리
미르
2017.08.30 15:37
거친 땅에 기쁨이
단풍
2019.04.29 00:36
거친 물살을 타고
단풍
2017.08.08 02:06
걱정마세요
단풍
2023.09.05 12:10
건국행진곡
단풍
2017.08.28 12:13
건설의 노래
단풍
2017.08.11 00:46
검문
단풍
2017.08.21 15:35
검은 강
단풍
2019.04.29 00:36
검은 산에
단풍
2017.08.08 03:38
겨울 거리에서
단풍
2017.08.28 02:42
겨울 그리고 사랑노래
단풍
2017.08.08 02:12
겨울 나무
단풍
2017.08.28 02:42
겨울 사랑
단풍
2017.08.21 15:35
겨울 사랑
단풍
2017.08.28 11:21
겨울 패랭이
단풍
2017.08.08 02:07
겨울나라
단풍
2017.11.09 15:53
겨울날
단풍
2022.05.18 17:15
겨울비 속에
단풍
2017.08.22 01:59
겨울새
단풍
2017.08.21 15:36
겨울을 판 사람들
단풍
2023.05.23 15:32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