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공단의 연기처럼
by
단풍
posted
May 2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곡
강준일
가사
공단의 연기처럼 희미하게 스러져가는
빛바랜 작업복 진땅에 시드는 그늘 속의 노동자
사천원 일당에도 정에 정이 넘치는
넘치는 구로들 어두운 뒷골목
소리없이 외치는 너 외치는 너
그래도 꿋꿋이 살아보자
내일이 있으니 내일이 있으니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뭐
단풍
2017.08.10 03:12
그날일세
단풍
2019.04.29 00:51
그날이 오면 4
단풍
2017.08.10 03:11
그날이 오면 3
단풍
2017.08.11 00:10
그날이 오면 2
단풍
2017.08.22 00:27
그날이 오면
단풍
2017.08.10 03:12
그날의 우리 모습
단풍
2017.08.08 02:27
그날의 약속을 잊지말자 붉은달 빛나던 그날처럼
단풍
2017.09.09 06:40
그날의 약속
단풍
2017.08.22 04:41
그날까지
단풍
2019.04.23 01:36
그곳인들 바람 불지 않겠나
단풍
2017.08.10 03:10
그곳으로
단풍
2017.08.11 00:07
그것인데
단풍
2017.08.21 15:50
그것으로 충분하다
단풍
2023.08.23 08:17
그 해 다짐
단풍
2017.08.23 14:13
그 해 겨울나무
단풍
2017.08.18 20:46
그 하늘 그 향기
단풍
2017.08.06 04:16
그 여름
단풍
2019.04.29 00:51
그 얼굴에 햇살을
단풍
2019.04.18 01:28
그 어떤 노래로도 그대를 안아주지 못하리
단풍
2023.09.05 12:25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