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기는 울다 지쳐
by
단풍
posted
May 3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한인현
작곡
이흥렬
가사
총소리 가스냄새 자욱한 연기
사람들 모여 모여 ....
계엄군 총칼들고 ....
.... ....
며칠밤 꼬박 새며 엄마 아빠는
며칠째 소식 없는 언니 오빠는
금남로 도청으로 .....
아기는 울다 지쳐 잠이 들었네
수록앨범
광주여 오월이여
악보 찾는 중... 출처 : 광주여 오월이여
Prev
섬집 아기
섬집 아기
2019.04.25
by
단풍
따오기
Next
따오기
2019.04.29
by
단풍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공동선언 기치아래
단풍
2017.08.10 02:54
이 길 앞에서
단풍
2017.08.22 06:02
조선민족 이름으로
단풍
2019.03.28 13:03
조선청년
단풍
2019.04.04 18:11
그리운 금강산
단풍
2019.04.29 00:52
범민련 깃발을 지켜가리라
단풍
2017.08.06 17:17
님 그리메
단풍
2017.08.29 19:15
온누리 빛되어 비칠 때까지
단풍
2017.08.22 01:26
하나가 된다는 것은
단풍
2017.08.18 17:42
우리들의 땅
단풍
2017.08.22 20:41
맞잡은 손 파도되어
단풍
2017.08.29 19:21
섬집 아기
단풍
2019.04.25 00:57
아기는 울다 지쳐
단풍
2022.05.30 14:43
따오기
단풍
2019.04.29 01:49
승리자의 기세
단풍
2017.08.22 05:51
내일이 오면
단풍
2019.04.29 01:22
공장굴뚝
단풍
2019.04.29 00:45
통일의 한길
단풍
2019.04.05 23:31
이 세상에
단풍
2017.08.21 14:07
참의료 민주를 위해
단풍
2017.10.20 20:29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