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새벽길
by
단풍
posted
May 3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김용택
가사
가네 가네 떠나가네 찔레꽃 핀 강길 따라 가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새벽 강물 부르고
덤불같은 우리 어매 손짓에 눈물이 앞을 가려
풀꽃 흐려지는 서러운길 서울길 가네
어매 어매 나는 가네
우리 아배 들길에 두고 만나고 헤어지는
굽이 굽이 섬진강 굽이마다
서러운 눈물 쓸어안고
기적 소리 울리며 서울길 가네
수록앨범
십자가
악보 찾는 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일이 오면
단풍
2019.04.29 01:22
너 갔어도 우리 여기 남아
단풍
2017.08.22 21:21
너는 누구냐
단풍
2017.08.10 19:36
너는 부시냐
단풍
2017.08.06 11:55
너는 아니
단풍
2019.04.29 01:23
너를 보내며 (시청 앞에서)
단풍
2017.08.21 16:35
너를 보면 나의 가슴은
단풍
2017.08.11 01:57
너를 부르마
단풍
2017.08.06 22:31
너를 사랑한 이유
단풍
2017.08.28 03:06
너를 위하여
단풍
2017.08.22 21:20
너무 늦지 않기를
단풍
2017.08.29 19:13
너무 힘들면
단풍
2017.08.21 16:36
너에게
단풍
2017.08.06 22:52
너와 나는
단풍
2017.08.11 01:59
너와 나의 땅
단풍
2019.04.29 01:23
너와 나의 사랑이 있다면
단풍
2017.09.19 21:15
너의 길
단풍
2017.09.09 23:15
너의 맘 그대로
단풍
2017.08.21 16:37
너의 손을 굳게 잡고서
단풍
2017.08.30 15:09
너의 자유
단풍
2023.08.24 13: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X